“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던 ‘좋은 화법’을 연습하고
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명쾌하게 알려주셨어요.
또한, 자가진단에 기재한 내용 중 저의 장점이라고
자부할 수 있는 점을 짚어주셨고,
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응원도 해주셨어요 !”

진**

“직장 생활 3년차, 이직 6개월 차,
직장 생활 중 가장 어려었던 점은 팀장님께 핵심만 말하기 였어요.
장황하게 늘어지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
핵심만 잘 전달하는게 어렵더라구요.
(중략)
자신감이 바닥치고 있던 저에게 얼마나 응원같은 말이었는지 몰라요. 그리고 선생님께서 “간단구생’하게 말하라는
말씀을 해주셨는데 귓가에 맴돌더라구요.
간단구생! 항상 새겨두려고 합니다.
이번 코칭을 계기로 변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 같아
기쁜 마음이 컸습니다.

박**

오늘 수업 정말 재미있었어요.
막연했던 말습관에 대해
구체적인 훈련 방법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.
혼자 좀더 훈련하고 노력해 보고 또 연락드리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
최**

다양한 사례를 보여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.
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.
열심히 연습해 보려고 합니다. 감사합니다.

김**